“조용히 연행되는 것을 추천하지. 얻어터지기 싫으면 말이야.”
외관
https://backup2726.postype.com/post/2848011 <새알님 블로그 출처
(@chntlcommission 님의 커미션 입니다.)
어깨까지 내려오는 갈색의 생머리에 단정하게 떨어지는 눈썹과 눈꼬리, 언제나 앙 다물려 있는 입꼬리는 날카로운 인상을 주기에 무리가 없는 모습이다.
남색셔츠에 가슴위로 키팡이를 넣어놓는 홀더를 고정시키는 폭 넓은 하네스를 하고 그 위로 군청색 정장을 걸쳤다.움직이기에 무리없는 높이의 검정색 신발을 신은 모습은 군더더기 없이 활동적인 행동을 취하는데 무리가 없어 보이기도 한다.
전체적으로 검정색 일색이라 딱딱한 느낌을 주는데, 이는 의도한 옷차림이 아니어서 은근 신경쓰고 있는듯 하다.
성격
정이많은/걱정이 많은
정이 많다.사람을 좋아한다고도 할 수 있다. 월급 받은걸로 같이 일하는 오러국 소속 사람들이랑 술 먹으로 가는걸 보면 말 다 했다. 따라서 주변인들이 다칠까 걱정이 많다. 위험한 일임을 머리로는 이해하고 있어도 다쳐오는 사람들을 보면 화가 난다고.이것저것 챙기는게 많다. 경조사나 생일 같은것들.
이성적인
상황을 한발 떨어져서 바라보고 해결책을 낸다. 이는 자신이 관련된 일에도 마찬가지. 가끔씩 이런 자신이 소름끼칠때가 있지만 유용한 것은 사실이라 고칠 생각은 없는듯 하다. 감성이 일을 부드럽게 풀어줘 필요하다고 생각하나 이성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편.
엄격한
따라서 일에 관해서는 한치의 오차도 용잡하지 않는 완벽주의자. 자신을 몰아붙인다고도 할 수 있다. 자신이 조금더 주의하면 크게 잘못될 일이 없을거라 생각해서 이다.잘못 삐끗해 자신이 집착하는 완벽함을 타인에게 강요하는 일이 벌어질 법도 하건만 타인에게 강요할 법도 하지만 그러지는 않는다. 강요하는것은 폭력이라고 생각하는 듯 싶다.
날카로운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 스스로 몰아붙이는 것이지만 때때로 이것이 숨막혀 온다고 느끼는 때가 있다.조금이라도 실수하나 하는 날에는 내내 저기압이 된다. 완벽을 추구함에, 모든것을 의심의 눈으로 바라보는것은 자신의 직업과 잘 맞아떨어져 나름 만족하고 있는 중이기는 하나 피곤한것도 사실이다.
기타
1909년 9월 8일
탄생화 갓
32세
흡연자.
오러일을 시작하고 얼마 지나지 않았을때 피기 시작했다.
순한것에서 점점 독한것으로 바뀌었는데 지금 하는 업무의 강도를 보면 이해가지 않는 일도 아닌듯 하다.
상황이 복잡할때 한대 피면서 생각을 정리하는듯 하는데, 주로 퇴근해서 피운다. 업무때에는 피지 않는데 남아있는 담배 향으로 일에 지장을 줄 우려가 있다고.
부모님을 굉장히 좋아한다. 매년 생신때가 다가오면 일을 몰아 처리하고는 하루씩 휴가를 낸다. 단란한 가족.
재정상태가 그리 여유롭지는 않지만 두 가족이 살기에는 모자람이 없다.
가족들이 모일때, (주로 이시스가 찾아가지만) 웃음이 멈추지 않으니 얼마나 사이좋은 가족인지 알 수 있다.
날카로운 인상과는 다르게 달달한것을 좋아한다.
체력이 떨어질떄 효과적으로 보충할 수 있어서도 있지만 그냥 단맛을 좋아하는듯 하다.
차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고양이 혀라 뜨거운것을 잘 먹지 못해 식혀먹는 게 귀찮아서.차 내리는 과정이 번거로워서 그러는것 같기도 하다.
현장지원 갈때 걸리적거리고 불편해서 망토는 걸치지 않는다.
긴 머리도 엉켜서 불편해 어깨까지만 기르고 다닌다. 묶으면 아슬아슬하게 꽁지머리로 묶인다.
국적은 아일랜드
TITLE
STORY
오너 : 말승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