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시아의 패밀리어”

캐릭터 전신

이름 아슬란 루 레너드(@다꼬님)
소속 ORIGIN
종족 2018
성별 여성
신장 169.8cm
나이 24세
이름 (영문) Aslan Lugh Leonard
소속 퀸즈나이트
생일

외관

살짝 곱슬기가 있는 머리카락을 짧게 다듬었다. 염색을 더 이상 하지 않아서 뿌리 부분은 본래 머리색인 금갈색이 드러났다. 가늘고 긴 눈썹에, 눈꼬리가 살짝 치켜올라간데다가 눈동자 역시 선명한 금색이라 영락없는 고양이와 같은 느낌을 준다. 평소에는 졸음이 덕지덕지 묻어있어 생각보다는 조금 더 순해보이는 상. 실제 나이보다는 조금 어려보이는 동안이나, 예전만큼 어려보이지는 않는다.

적당히 큰 키에 호리호리한 체형. 뭘 걸쳐도 제법 잘 어울리는 것이 장점. 오른쪽 귀에만 길게 늘어지는 귀걸이를 착용했다. 즐겨 입는 옷은 블랙 타이 계열의 단정한 정장. 코트 대신 금장으로 이어진 흰 케이프를 걸쳤으며, 신발은 브로그 없는 플레인 토 옥스퍼드 슈즈를 착용한다.

성격

[안전 제일]
남에게 쓴소리를 하는 일도 거의 없고, 주제넘는다 싶을 정도로 참견하는 일도 없다. 적당히 안색이나 살피면서 합리적으로, 그리고 자신에게 문제되지 않을 방면으로 일을 하는 것이 습관. 무난하고 티나지 않는 처세술이 강점이다. 정말로 무난한 일상을 보내는 것만이 인생의 최종 목표인 것처럼. 딱히 바람직한 성격이 아니라는 것은 본인이 가장 잘 알지만, 동시에 그걸로 충분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로우드를 졸업한 이후에 높은 확률로 공무원이 된다는 것을 아주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일은 한 번에 하나씩만.]
한 번에 여러가지 일을 하는 것에 서툴다. 집중해서 하나를 후딱 끝내버리고 다음 일을 생각하는 타입으로, 여러가지 일이 밀려있을 때 우선순위는 1. 해야만 하고 급한 일인가, 2. 그 일을 하지 않았을 때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머잖아 올 것인가. 이 둘만을 고려한다. 모두 해당되지 않을 경우에는 본인의 흥미 위주로 순위를 정해 처리하는 편. 그 일이 만족스럽게 끝나기 전까지는 어딘가에 콕 박혀서 은둔자처럼 얌전히 할 일만 하는 등, 여러모로 손이 많이 가는 편.

기타

[Aslan]
- 현 레너드 자작(Viscountess Leonard). 로우드에 입학하면서 신분을 버리고 생활했으나, 로우드를 나와서 1년 후, 마수의 습격으로 남은 가족 세명이 전부 사망한 후 남은 유일한 계승권자로서 자작위를 계승했다. 남부의 유명 휴양지가 포함된 영지를 가지고 있으며, 그 덕에 제법 부유한 편이라 금전적인 걱정은 조금도 하고 있지 않다. 본래는 본인의 재산도 상당히 많은터라 상속을 포기하려고 했으나, 상속을 포기할 경우 작위와 재산을 받게 될 예정이었던 친척들이 은근히 기대하는 모습이 꼴보기 싫어 충동적으로 상속 받게 되었다. 별로 친분도 없었고, 이전에도 부모님과 동생에게만 아는 체 했던 것이 언제였냐는 것처럼 갑작스레 자신에게 잘 보이려 드는 것도 재수 없게 보였던 것도 크게 한 몫 했다. 옆에서 그 과정을 지켜보던 신시아는 마냥 재밌어 했지만.

- 자작위는 계승했지만 영지 내의 성에서 머무는 것은 1년 중 일주일도 채 되지 않는다. 사용인들이 관리하는 것을 아주 가끔 가서 한 번씩 확인할 뿐으로, 치안 문제 등으로 내려가는 것은 그보다는 많은 듯. 반드시 처리해야하는 업무는 시에라의 레너드 가 타운하우스나 자주 머무는 하트넷에서 처리하고 있다.

- 입학할 당시의 키는 151cm. 조금 더 크려나 싶었지만 결국 170cm를 넘기진 못했다.

- 정리를 정말 못한다. 나름의 규칙을 가지고 방을 어지르는 것도 아니고, 정말로 물건을 내려놓는 자리가 원래 자리인 것마냥 자연스럽게 어지럽히고 그렇게 잃어버린 물건들이 꽤 많다.

- 본래 체력은 약한 편이었다. 머리만 대면 자고, 움직이는 것도 싫어하니 당연한 결과. 다만 패밀리어를 만난 이후에는 억지로라도 일정을 맞추기 위해 체력을 길러두었다. 그녀 자신은 그것을 두고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라고 표현하곤 한다.


[Cynthia]
- 본래 출신지인 남부에 다녀오는 것이 어떻겠냐는 것 때문에 크게 다투었다. 한동안 하트넷 가문에서 신세를 지다가 본인 소유의 집으로 거처를 옮기고 칩거했을 정도.

- 집안의 상황을 알아보기 위해 따로 사람을 보낸 것을 뒤늦게 안 뒤엔 뒷조사를 한 것이냐며 다시 한번 크게 싸웠지만, 다시 관계 회복이 된 지는 제법 되었다.

- 지방을 (예전보다는) 자주 오가게 되면서, 신시아가 일단 호위로 함께 다니고 있다.

- 놀랍게도 신시아의 호전성을 억누르는 상식인 역할을 하고 있...지만, 보통은 딴지를 거는 정도이며 차마 말리지 못해 끌려다니는 일이 대다수인 듯. 그나마 신시아가 말을 들어주는 편이라 생각보다는 그다지 피곤하진 않다고.


[기행의 역사]
- 1학년 학기 초, 무려 패밀리어 구인 광고를 당당하게 게시판에 내걸었다. 내용은 아래와 같다.
[패밀리어 구인 중. 목표는 졸업 후 한적한 지방에 파견된 공무원으로서 느긋하게 지내는 것입니다. 재산은 많으니, 박봉이어도 패밀리어를 굶기지 않을 자신 있습니다. 연락주세요. - 아슬란 루-.]

- 그 광고를 보고 정말로 찾아온 신시아와 패밀리어가 되었고, 너무나도 성실한 신시아 덕에 그녀 자신의 목표와는 다르게 강제로 성실한 생활을 이어나가고 있다.

- 언젠가는 그러한 생활을 견디지 못해(특히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것) 다른 학생들의 방에 낑겨 자기도 했다. 괜히 멀쩡한 자기 방을 두고 바닥이라도 좋으니 방에서 재워달라며 거의 떼를 쓰는 것은 얌전하기 그지 없는 성격 치곤 보기 드문 진풍경이었다. 매일 아침 패밀리어가 잡으러 쳐들어오는게 일상이 되어버리고, 그러다 극적인 합의 끝에 늦잠만큼은 허락 받았다.

- 수업 시간을 제외하면 언제든 잔다. '어딘가에 머리를 기댄다 = 잔다'의 공식이 머리속에 박혀있는 것처럼. 그렇게나 잠을 자는데도 항상 잠이 모자라다고 말하며, 마법이라도 쓰는 날엔 그 잠이 더 많아지곤 한다. 다들 우스갯소리로 누가 보면 매일같이 엄청나게 마법을 쓰는 줄 알겠다고 말하는 편.

- 항상 손에 잡히는 대로 옷을 입어서 그런지 항상 양말이 짝짝이었던 때가 있었다. 지금은 페이크 삭스로 바꾸어서 더 이상 일어나지 않는 비극.


[Etc.]
- 취미는 바이올린 연주. 소지하고 있는 악기는 유명 장인이 만든 수제품으로, 부르는게 값인 듯 하다. 동아리 활동은 달리 하지 않고 혼자서 연주하는 것에 만족하는 편.

- 밀크티를 마시는 것을 제법 좋아하는데, 항상 습관적으로 차에 우유를 붓는다. 하지만 정작 선호하는 밀크티는 우유에 차를 붓는 것이라 그런 실수를 할 때마다 울상이 되곤 한다.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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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오너 : 말승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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