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슬란의 패밀리어”
외관
빛에 따라 푸르게도 보이는 은회색 눈동자
왼쪽 눈을 스치듯 길게 난 흉터.
오른쪽 눈을 안대로 가리고 있지만 딱히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다. 단순 취미에 의한 것.
검을 쥐느라 군데군데 굳은살이 배겨있어 마냥 예쁘지만은 않은 손.
왼쪽 쇄골 아래에 점이 있다.
심플한 나비모양의 백금 피어스.
성격
[성실한 / 여유로운 / 호전적인 / 이중적인 전투광 / 동료애]
능글능글 구렁이 담넘어가는 듯한 어투이지만
평소 행동거지와 말투에서부터 귀한집 자제임이 돋보인다.
느긋하고 여유롭게. 가 신조이나 원체 성실하고 부지런한덕에 자연스럽게 느긋함과 여유로움이 따라올 수밖에 없다.
아침 조깅. 검술훈련을 해내지 않으면 하루를 제대로 시작하는것 같지가 않다고 말할 정도로
매일 규칙적인 생활을 유지하고 있는 것은 여전하다.
학생때의 컨셉은 현 상황에 유지할 이유가 없기에 그만둔지 오래.
그런 그녀이지만 한가지 특이한 점은, 믿기 어려울 정도의 전투광이라는 것.
단순한 대련이 아닌 정말 치고박고 싸우는 것을 좋아한다.
먼저 시비를 거는 행위는 잘 하지 않지만 일단 걸어오는 싸움은 대체로 받아들이는 편.
현 정세에 일부러 깨끗하고 좋은 옷을 입는것도 눈에 잘 띄기 위한 것이다.
가학적인 성향에 한번 불이 붙으면 쉽게 꺼지지 않는 호전적인 면이 강하다.
이런 부분은 평소엔 전혀 알수 없지만 상황이 닥치면 여과없이 드러낸다.
그럴 때의 모습은 마치 날고기가 눈앞에 던져진 짐승.
그러나 자신의 적성은 힐링.
이 부분만은 어쩔수 없기에 마수를 상대할땐 대리만족으로 패밀리어나 다른 동료를 앞세워 전투에 임할수밖에 없다.
전투 앞에선 그 어떤 술도 맹물만 못하다 할 정도로 전투를 즐기기에 물불을 안가리는 성향이 크지만
그만큼 자기 팔 안의 사람들을 아끼고 있기 때문에 이를 저버리면서까지
자신의 탐욕을 주장하지는 않는다.
기타
>Cynthia
RH+B
6/16. Gemini. RH+B. Tube Rose. blue opal.
애칭은 신디. 사실 어떻게 불러도 상관없지만.
체술에 능하고 시각 청각등의 감각이 예민한 편.
적성도 포지션도 힐러이지만 언젠가 노력하면 쓸만한 공격기 하나쯤은.
딜러도 노릴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막연한 기대는 이제 거의 포기.
차라리 현재의 어수선함을 이용해 사리사욕을 채우자는 마인드로 지냈다.
오른쪽의 안대는 사리사욕을 위한 약간의 핸디캡. 딱히 문제가 있는것은 아니다.
늘 쥐고 다니는 지팡이는 내부에 검이 수납된 케인소드.
시에라로 돌아온 후 돌아가신 아버지가 쓰던걸 물려받았다. 멋대로 평화라는 이름을 붙여줬다.
>Hartnett
하트넷일가 라고 하면 다수의 소서러와 위치를 배출한, 나름대로 이름이 알려진 귀족가문.
물론 하트넷가문 출신의 위치/소서러라면 모두가 로열 블루 유니온에 입학했지만
신시아는 본인의 강한 희망으로 로우드에 입학하게 되었지만 5년 전 사건이후
위치자격도 팽개치고 본가로 돌아왔기에 현재는 명목상 아슬란의 호위로 있지만 사실상 백수.
가끔 본가 위치/소서러들의 일을 조금씩 도와주는 정도로만 활동하고 있다.
본가는 시에라에 위치해 있으며 5년전 재해로 인한 타격에도 아직 가문을 유지하고 있는 것은
마법 사용자가 많고 애초 기반이 튼튼한 가문이기 때문이다.
가주인 아버지가 재해로 돌아가신 뒤 어머니가 가주가 되어 가문을 관리하고 있다.
>Aslan
본가에 돌아가 얼마 되지않은 시점에 아슬란의 집안 상황이 어떤지 사람을 보내 확인한 적이 있다.
본인 말로는 숨기지도 않고 비밀로 한 적도 없다곤 하지만 결국 말한 적도 없기 때문에 뒷조사나 다름없었다.
(이는 아슬란과 두번째로 크게 다투는 계기가 된다)
집안 상황을 파악하고 다녀와야한다/가기 싫다 를 두고 크게 싸웠으나 결국 집에 다녀오게 만드는데 성공.
아슬란이 가주가 된 뒤로는 명목상 호위로 자칭하고 있다.
꽤나 자기 좋을대로 굴고 있는 신시아지만 나름대로 패밀리어인 아슬란의 말은 잘 들어주는 편.
>Like.
-맛있는 음식. 티타임과 디저트. 트레이닝. 전투. 싸움. 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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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bby
-트레이닝. 독서. 티타임. 당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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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너 : 말승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