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또 가고싶긴 하지만 무리겠죠”
외관
거의 눈을 감고있다. 눈을 떴을 때 여전히 색이 약간 차이나는 푸른 오드아이.
시력보정마법이 걸려있는 주문제작한 모노클.
푸른빛이 도는 긴 장발을한쪽으로 모아 묶었다.
왼손목에 나비타투를 새겼다.
길에서 마주치면 한번쯤 돌아보게 할만한 미인이다.
"아뇨. 그건 아니죠."
불의를 보면 절대 참지 않고 나선다. 그렇다고 폭력을 행사하는 일은 아마 거의 없다.
그렇다곤 해도 지내는 장소가 한정적이다 보니 거의 자신의 가게근처의 일이 대부분.
인근 주민과 단골들에겐 바른 일에는 깐깐하기로는 둘째가라면 서러울 사람이란 인식이 있다.
"뭐, 괜찮지 않을까요-"
나름대로 여러 일을 겪은지라 꽤나 담담하고 낙천적인 면이 생겼다.
난관에 처했을때 '어떻게든 되겠죠. 늘 그래왔듯이' 라는 마인드로 기분을 전환한다.
덕분에 그녀에게선 슬픔이나 좌절의 감정은 찾아보기 힘들게 되었다.
+앞이 잘 보이지 않으면 소극적이 될만도 하지만 까짓거 못할게 뭐있냐는 마인드는 여전하다.
"그걸 굳이 해야할 필요가..?"
무언가 하기로 결심했다면 아무리 오랜시간이 걸리더라도 해내고야 마는, 포기를 모르는 성격또한 여전하다.
그러나 이제는 자신의 역량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게된데다 굳이 하지 않아도 될 일을 구분할수 있게 되었기에
무턱대고 도발에 넘어가 자신을 혹사시키는 일은 웬만해선 하지 않는다.
"굳이 도와주지 않아도 괜찮답니다"
어려서부터 독립적이고 자존심강하고 의지가 강한 그녀는 눈의 기능을 거의 잃은 지금도
웬만한 일은 조금 난관을 거치더라도 스스로 해결하려는 경향이 있다.
어렸을때와 다른 점이 있다면 타인에게 기대고싶어하는 의존적인 면을 자각하고 있다는 것이지만
타인에게 기대기엔 아직 자존심이 허락하질 않는모양.
그러나 가끔은 특유의 친화력으로 협력을 구하는 때도 있다.
"이전보다 훌륭하게. 하지만 절대 완벽해선 안되죠."
기본적으로 발전을 거듭하고 지식을 추구하는 학자적 기질을 타고난 그녀이기에 완벽, 완전함에 대해 예민한 반응을 보인다.
어렸을 때부터 완벽이라는 단어에 가지던 위화감의 정체를 깨달았기 때문.
완벽한 것에는 더이상의 발전은 커녕 창조의 여지도, 그 어떤 무엇도 끼어들 틈이 없다는 것이다.
그녀는 이런 신념이 자신을 더욱 향상시켜준다고 믿고 있다.
성격
-4월 19일생.
단풍나무(독립) 다이아몬드(고귀) 참제비고깔Larkspur(청명)
양자리. Rh-AB형
풀네임은 Sidika Liberia. Iscariot. 아래로 남동생과 여동생이 하나씩 있다.
-오클러먼시 사용자.
-패트로누스는 킹코브라이나 현재는 전혀 사용하지 않는다.
-이스카리옷家
머글우호적이고 가문이 세워진 이래부터 마법세계를 위해 헌신적으로 일하던 가문.
기본적으로 구성원 대부분이 래번클로출신이며 여러 분야의 학자가 많다.
또한 교육, 정치 등 다양한 분야의 어떤 궂은 일이라도 마다하지 않았기에 따르는 이도 적지 않다.
어둠의 마왕이 활개치고 다니던 시기에 마법세계를 위해 구성원 모두가 맞서기도 했다.
현재 가주는 큰고모이며 공정과 정의의 수호자, 어려서부터 쭉 롤모델로 생각하고 있었다.
-우안은 7학년때의 석화부작용으로 급격히 시력이 떨어지기 시작해 현재는 실명상태.
다행히도 좌안은 빛을 구분할 정도로 시력이 살아있기에 특별히 주문해 제작한 모노클로 시력을 보정할수있게 됐다.
다만 오래 자극을 받으면 피로로 인해 두통이 심해지므로 평소에는 눈을 감고 생활한다.
그러나 몇년 전부터 꾸준히 훈련하고 대비해온 덕에 눈을 감고도 아무 지장없이 생활할수 있게 되었기에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
-시력이 떨어진 이후로 청각과 후각, 손끝의 감각이 예민해졌다.
-깊게 생각에 빠질 때 열 손가락 끝만을 서로 맞대는 버릇이 있다.
-취미는 독서, 체스, 화분에 물주기. 머글들이 쓴 신비한 생물에 대한 책 수집.
간혹 희귀책을 취급하는 친구나 골동품을 취급하는 친구들을 통해 얻은 물건을 모으기도 한다.
혼자 있을 때는 가게 구석에서 기타를 치기도 한다.
단음식과 술을 좋아하고 음주빈도가 높다.
담배또한 많이 태우는 편.
-올해 3살이 된 은빛 털의 허스키를 기르고 있다. 이름은 에드.
점잖고 영리하다. 말귀를 잘 알아듣는다.
-운영하는 서점은 런던의 어느 구석에 위치해 있다.
겉보기엔 머글의 가게처럼 꾸며놓았지만 간혹 방문하는 마법사들을 위한 공간이 따로 마련되어있다.
-혼자살고있기에 음식은 간단하게 조리하는 것을 좋아한다.
기타
-엘로웬과 연애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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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너 : 말승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