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썩어도 준치라하여 내 가치를 폄하하려 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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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스칼렛 핌퍼넬(@지니님)
소속 ORIGIN
종족 2017
성별 여성
신장 170cm
나이 50세
이름 (영문) Scarlet Pimpernel
소속 Silencio [마법부]
생일

외관

(@csh3905님 커미션입니다!)


길게 내려온 흑발은 하나로 틀어올려 깔끔히 정돈되어있다. 꾸준히 관리하는 탓에 매끄러운 머릿결은 고운편. 종종 마음에 차지 않는 일이 있거나 고압적인 태도를 취할 때면 머리를 쓸어 올리는게 습관이다. 일자로 곧은 눈썹과 단호한 눈매는 그녀의 단호한 성격을 잘 드러내고 있다.

전체적으로 아름답지만 위압감이 흐르는 인상. 눈가와 입가에 옅게 남은 주름이 그녀를 30대쯤으로 보이게 하지만, 순수혈통 덕분인지 그녀의 나이보단 훨씬 젊어보인다. 큰 키와 길게 뻗은 몸선, 다소 마른 듯한 몸매는 무얼 걸쳐도 어울릴만한 체형으로 가꾸어져 있다.

주로 입는 것은 검은 정장. 자켓은 어깨에 걸치고, 넥타이에는 주로 무채색으로 붉은 루비가 박힌 타이핀이 꽂혀있다. 신발은 남성용 구두나 투박한 워커를 주로 신는다. 항상 제 허리쯤까지 오는 독수리 머리 장식이 마감된 지팡이를 들고 다니며 마법 지팡이를 수납하는 용도로 쓴다.


강단있는
- 그녀는 강하다. 이것은 근력이나 마법에 국한하지 않았다. 오히려 근력은 다른 이들에 비해 뒤떨어질지 몰라도 배짱이나 정신력만큼은 무너지지 부서지지 않는 바위와 같다. 마냥 딱딱하고 융통성 없는 성격은 아니다. 때로는 유연하게 위기를 모면할 줄도 알지만 유연할 줄 알기에 그녀는 더 강하다.


교활한 혹은 현명한
-겉보기엔 단호하고 융통성 없어 보이지만 사실 제가 가진 수를 최대한 활용할 줄 알며 사람을 다루는 데 익숙해 주변 사람을 제 카드패처럼 이용하는 면이 있다. 22년 전만큼, 사실은 보다 더 속을 알 수 없는 사람이라 불린다. 그만큼 자신에게 불합리한 것을 쉬이 허락하지 않는다. 주변인들의 접근도 쉽게 허용하지 않아 언제나 적당히 거리를 두곤 한다. 야망이 크지 않고 물욕이 없지만 주어진 주사위에서 가장 큰 수를 노리는 성격이기에 이런 성격이 나쁜 방향으로 나아가지는 않았다. 다만 그녀의 영악함은 제 사람들에게 덜하다. 하지만 22년 전과 달리 현재, 그녀의 사람이라 부를만한 사람은 없다. 모든 것은 바뀌었고, 그녀는 이제 막 복직한 경력이 있는 오러일 뿐이다.


결단력 있는
- 조직을 이끌고 지휘하는 위치에 있었던만큼 결단력 있는 성격이다. 결단을 내리는데는 차악을 선택할 용기와 제가 틀리지 않았다는 확신이 필요하고, 스칼렛은 이를 모두 갖추고 있다. 머리의 생존을 위해 썩어가는 다리를 가차 없이 잘라낼 수 있는 성격. 냉정하고 이기적이라고 볼 수도 있지만, 만약 스칼렛 본인이 감염된 다리라고 판단되고, 나은 수가 절대로 없다고 생각되면 그녀는 스스로를 잘라낼 수도 있다. 이러한 성격으로 22년 전 사건이 있었을 때 민간인을 죽음으로 몰아갔다는 실책으로 파면당할뻔 했다.

성격

패트로누스는 꼬리 깃이 긴 우아한 모습의 불사조. 그녀의 이름과 어울리는 붉은 빛은 아니지만 큰 양 날개를 펼쳐 허공을 헤엄치듯 유유히 휘저을 때면 불사조의 고고한 모습을 뽐내곤 한다.

생일은 11월 13일. 탄생화는 레몬 버베나. 꽃말은 '인내'이다.

22년 전, 오러 사무국에서 특별 수사 전담반의 팀장으로 사건을 지휘했던 경력이 있다. 마법부에서 냉철한 판단력과 능력으로 인정받았으나 임신으로 인해 오러직을 내려 놓아야 했다. 하지만 스칼렛 본인은 퇴직에 대해 아쉬움, 또는 불만이 컸다고 한다.

남편이 있으나 이혼했고, 얼마 전 스칼렛의 전 남편이 데스이터 혐의로 아즈카반에 수감되었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오러로 복직하기 위해 남편과 딸을 버렸다는 비정한 여인이라는 말이 있다. 그런 소문을 알면서도 스칼렛은 딱히 부인하지 않았고, 감정의 미동 조차 보이지 않았다.

좋아하는 것은 직접적으로 언급하지 않지만, 홍차를 자주 마신다. 특히 도로스웰라산 플라워리 브로큰 오렌지 페코를 선호한다.

싫어하는 것은 잘 알 수 없다. 쉬이 선호를 드러내지는 않지만, 혐오스러울 정도로 싫어하는 것은 독을 품은 비웃음으로 응대하곤한다.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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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오너 : 말승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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